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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잘 쓰는 법 공유- 전)삼성전자 연구임원의 경험글 앤디솔 / 2017.04.19

 전) 삼성전자 연구임원이었고 매년 신입사원 면접관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절실한 분들께 몇가지 자소서 에 관해서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자소서에는 절실함이 있어야 합니다. - 기업입장에서 무수히 많은 자소서를 봅니다. 기업입장에서는 spec이 좋은 취준생은 얼마든지 있다고 일단 생각하기 때문에 spec은 어느 정도 되고 취업에 간절함이 묻어있는 글이면 눈에 띄게 됩니다.

  2. 자소서는 문장이 간결해야하고 임팩트가 있어야 합니다- 무수히 많은 자소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문장은 반드시 간결 해야 하고 중간 중간에 심사위원 눈에 띄는 임팩트 있는 문장이 있어야 일단 좋은 인상으로 남아 1차 합격 박스로 자소서가 넘어가게 됩니다.

  3. 기업의 눈높이에 맞추어 또는 심사위원 눈높이에 맞추어 자소서를 써야합니다. 취준생들은 대부분 20대에서 30대사이의 젊은 세대이기 때문에 기업 심사위원들과 세대차이, 생각의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자소서를 내 기준에서 쓰는 것 보다 내가 그 기업의 사장이고 월급을 주는 사람이라면 어떤 인재를 원할까라는 입장에서 자소서를 써야합니다. 당연히 내가 능력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직에 충성하고 조직원과 좋은 팀웍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을 원하겠지요. 이세상에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차고 넘칩니다. 하지만 Royalty와 팀웍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는 않겠지요. 이런 관점에서 자소서를 써보세요. 심사위원들이 기특하게 생각하고 1차 합격 박스로 그 자소서가 넘어가게 될 겁니다.

  4. 자소서에는 그 동안 자기가 한 일은 구구절절 쓰면 안되고 한 두 가지 자기 경험 중 정말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경험과 극복과정이 담겨있다면 이 또한 심사위원 눈에 들어서 1차 합격박스로 넘어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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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