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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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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앤디솔 문기영 회원님의 삼성전자 합격 후기 입니다 앤디솔 / 2017.05.31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E직군 합격후기>

중경외시 - 전자과 - 4.2/4.5
Opic IH / 인턴 x /
반도체 관련 수업 - 물리전자 1개 수강

 

 

-PT 면접-

반도체가 기반인 만큼 기본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것 같습니다. 또한 메모리사업부에서 하고 있는 DRAM 및 NAND의 기본적인것은 확실하게 공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공부한 것을 스터디원들 앞에서 발표해보면서 화이트 보드와 친해진 것 같고, 핵심만추려서 말하는 연습한 것이 크게 도움된것 같습니다.
반도체의 기본적인 내용은 전공책과 'Ndsol' 이라는 곳에서 인터넷강의를 수강한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수업에서 반도체 관련강의는 2학년 때 수강하였던 물리전자 뿐이여서 기초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Ndsol 인터넷 강의에서 반도체 기본 및 MOSFET을 이해하기 쉽게 강사님이 풀어서 쉽게 설명해주셨기에 실제 PT를 준비하는 것에 큰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나아가 질문을 남기면 답변이 자세하고 빠르게 달리기에 더 도움이 됐습니다. 실제 MOSFET에 대해서 1도 몰랐지만, 1주일간 인강을 수강하면서 꾸준히 질문한 결과 모스펫의 기본적인 원리 및 이슈들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제 PT면접을 보면서 면접관님의 뜬금 MOSFET 질문에도 제대로 답변해, 기초가 제대로 돼있다라는 칭찬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 기간에는 실제 삼성 임원출신 강사님께서 직접 면접관련 피드백을 해주시는데, 이때 1분자기소개와 마지막 할말등을
임원의 눈으로 수정해주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또한 실제 면접관으로 참여하셨을때 눈에 들어오는 지원자들의 모습 및
답변 내용들을 알려주시고 응원을 해주시기 때문에 면접전에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강 및 전공책으로 들었던 내용들을 입밖으로 정확하게 낼수 있게 연습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같은 직무 스터디에 참여해서 발표하는 것을 연습하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류전형>

삼성은 자소서를 보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말 학점 혹은 자소서가 개판이지만 않다면 다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3번 사회적 이슈문제 적는 것중에 국정농단 관련 문제 적은 분도 합격하신 것을 봤습니다. 실제 제 주위에서도 학점이 3.5
이상이면 서류는 다 합격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소서를 꼭 공들여 써야하는 이유는 면접 전형때 질문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저같은 경우 면접에서 자소서 2번 및 3번문제에 관해서도 질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인적성 시험>

 

취업시즌이 오픈되기 전부터 위포트 홍기찬 쌤 인강을 수강하면서 기본적인 팁들을 얻었습니다.
그러면서 인적성 종합문제를 풀면서 유형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한 것 같습니다.
서류를 제출 한 후에는 매일 한세트의 GSAT 문제를 풀었던 것 같습니다.
이때 Educe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타이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간을 재면서 푸는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실제 GSAT환경과 비슷하게 언어부터 상식까지 이어서 2시간20여분 동안 쭉 풀면서 연습한 것이
실제 시험장에서도 문제푸는것에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정답률'을 올리는 것에 더 집중한것 같습니다.
실제 언어같은 경우는 제가 못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20문제 중 15문제만 풀더라도 100%
다 맞을 수 있도록 풀었고, 모르거나 햇갈리는 것은 절대 찍지 않았습니다.
나아가 이공계이기 때문에 '공간지각'부분은 꾸준히 연습해서 이 파트만은 모든 문제를 풀수있도록
실력을 쌓아왔던 것 같습니다. 실제 이번 GSAT의 난이도가 쉬웠던 것도있지만, 공간지각은 시간을 5분이상 남기고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정답률을 올리는 것에 집중한 결과 인적성 본 HMAT/GSAT/LG WAY/ SKCT 모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에듀스와 해커스(흰색 실전문제)를 두개는 무조건 풀어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포트는 사실 조금 어려웠던 점은 있지만, 위포트 실전 종이문제 (2회분짜리)는 괜찮은 난이도였던 것 같습니다.


<면접>

이번에는 대선기간 때문인지 서류가 발표나고 부터 면접 까지 약 2주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스터디를 통해 연습할 시간도 많았고 실무자님들에게 많이 연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성면접-

스터디를 통해서 저만의 억양 및 내용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많은 모의면접에 참석하면서
다른 분들의 답변을 참고하면서 벤치마킹할 것은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지원자들을 보면서
'저렇게 대답하면 안되겠다'를 느끼면서 저만의 답변을 완성했습니다.
사실 면접준비는 인적성 시험을 치루고 나서부터 계속 해왔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저같은 경우
샤워를 하면서 매일 1분자기소개를 혼자 말해보고, 1개의 기출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연습한것이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창의성 면접-

사실 면접 중에 가장 덜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실제 면접관님들의 나이대도 위의 두 면접보다는 어렸고, 가장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푼 문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 할 수만 있도록만 연습한면 될것 같습니다.
삼성 전형을 준비하면서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많은 실무자들을 만나보는 것 혹은 연락해보는 것인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모교 및 다른 학교에서 하는 설명회/ 상담회 등에 다 참여해서 실무자님들의 명함을 받아서 자소서 및 면접을 볼 때 회사내에서의 슈 혹은 원하는 후배상을 물어보며 작성한 것이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또한 학교에 삼성전자 임원출신 교수님 및 삼성전자/디플 임원출신이신 Ndsol 강사님께 직접 연락드리며 면접 내용을 매번 보완해 나간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실제 제가 연락드렸던 모든 실무자님들께서 아무도 귀찮아 하시지 않았고, 정말 자기일인듯 도움을 주셨습니다.그 중에서도 정말
임원/면접관 출신의 분들을 만나서 면접전 피드백을 받고 간단히 모의면접을 보면서 피드백 받고, 팁을 얻은 것이
제가 하고자 한 말을 다하고 올 수 있었던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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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