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these heroes for semicond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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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물리 해석의 기반이 되는 양자역학, 원자모델, 전자의 파동성 이론을 확립한 영웅들이 모두 모여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역대 노벨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하지만 사진에 보이는 양자역학의 대부 아인슈타인이 당시 젊은 과학자 보어가 주장하는 원자모델에 강한 반대론을 펼치면서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원자 모델 논쟁을 벌였으나 결국은 겁 없는 젊은 과학자 보어의 승리!! ...​

마차 타고, 증기기관차나 다니던 시절 어떻게 원자의 내부를 고민하고 전자의 움직임을 고민하는 과학자들이 있었는지 참 대단하다는 말밖에 …
아인슈타인(광전효과 발견, 1921년 노벨 물리학상), 퀴리부인(방사현상 연구, 1903년 노벨 물리학상), 막스 플랑크(양자의 발견, 1918년 노벨 물리학상), 닐스 보어(원자구조 연구, 1922년 노벨 물리학상), 드브로이 (전자의 파동성 발견, 1929년 노벨 물리학상) 
                

​                                                           (출처 위키피디아)

1927년의 솔베이 회의_ 솔베이 회의는 탄산나트륨의 제조법을 발명한 솔베이의 기부로 1911년부터 시작된 학술회의로 물리학과 화학의 중요한 문제를 다루었다. 사진은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양자역학에 대한 논란으로 유명한 1927년의 회의참석인사의 사진이다. 맨 아래줄 왼쪽 두 번째에 막스 플랑크, 세 번째가 퀴리 부인, 다섯 번째가 아인슈타인, 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드브로이, 첫 번째가 보어이다.